GRC·전철망 이중바닥재, 엄격한 심사 통과해 한국 기반시설 시장 문 열림
2025년 2월 24일, 한국 표준화협회(KSA) 인증관 유일선·이우종이 창주 회아장식소재주식회사를 직접 방문해 GRC 이중바닥재와 전철망 이중바닥재에 대한 전면 품질 심사를 진행했다. 회사 이사장 고영명·총경리 고욱상은 생산책임자 천웨이·품질관리책임자 차림과 함께 전 과정接待했다.
3층 회의실에서 심사팀은 회아의 원자재 검사기록과 생산공정문서를 체계적으로 확인했다. 전문가들은 특히 한국시장 진입용 이중바닥재의 핵심지표에 집중하며, 생산과정이 반드시 한국국가표준 KS F 4760에 맞춰야 함을 강조했다.
1,한국 시장 이중바닥재 “통행증” 획득
한국에서 건축용 이중바닥재는 모두 KSA의 KS인증(KS F 4760 기준)을 필수로 통과해야 한다. 이 인증은 하중력·내화성·정전소산 등 안전지표를 담당하며, 그래서 한국정부조달과 대형기반프로젝트의 진입문턱이 된다.
회아가 인증받은 두 핵심제품은 차별화優勢를 지녔다:
- GRC 이중바닥재: 유리섬유강화시멘트 사용해 고강도·내화성 겸비하며, 따라서 데이터센터 등 정밀환경에 적합하다.
- 전철망 이중바닥재: 강판 프레스용접 성형·내부 발포시멘트 충전으로, 하중강도 600kg/㎡ 이상 달성해 그래서 고강도 기계실 수요 충족한다.
2,실측으로 이중바닥재 핵심성능 검증
심사팀이 검사공장에 깊숙이 들어가, 두 종류 이중바닥재의 핵심성능을 현장검증했다:
1. 치수정밀도 측정: 각 바닥재가 KS F 4760 공차규격 충족하는지 확認한다.
2. 극한하중시험: 고하중환경模擬해 구조강도 평가한다.
3. 염무부식시험: 습润·염분환경에서 바닥재 내구성 검증한다.
현장시험 종료 후, 유일선·이우종은 유성펜으로 한국출하 샘플에 서명확인했다. 그리고 최종인증시험용 이 이중바닥재 샘플들은 이미 한국지정실험실로 발송됐다.
3,회아, 한국 공급망 성공 개통
2025년 3월 15일, 창주 회아는 공식적으로 KSA가 발급한 KS인증서를 획득했다. 이 인증은 회아 이중바닥재가 한국법규요건을 전면충족함을 보여주며, 따라서 회사가 한국시장 합법공급업체가 된 것을 징표한다.
한국 KS인증은 이중바닥재 현지시장 진입의 법적문턱이다. 회아가扎實한 공법을 바탕으로 그래서 “중국제造”이 한국 고기준 건축분야에서 신뢰를 얻는 길을 열었다.
